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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쉬 닥터스 아카데미
   
 
 
 
 
   
   
   
   
     

 

 

 

 

무제 문서
 
 
 
   
 
 
NO.
  261
TITLE
  12주 어학연수를 마친 Jo입니다.
HIT
  51
NAME
  Jo
DATE
  2017/07/20




저는 2017년 4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다바오에서 어학연수를 한 Jo입니다.
처음에는 다바오가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지역이라 의아해 했습니다만,
다녀온 사람들의 추천과 세부와는 다른 느낌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국 다바오를 어학연수 장소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국하는 날! 필리핀 마닐라를 경유해 다바오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다바오에 도착한 첫 느낌은 살짝 시골에 온 것처럼 느껴졌지만,
'왠지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

수업의 경우, 선생님들이 일단 너무 착합니다.
수업에 대한 열정도 가득하고 수업의 질도 엄청 만족했습니다.
학원 매니저님들 또한 학생들의 불만과 편의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 주셨네요.
덕분에 수업할 때, 어려운 점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도 자주 나누고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조언도 듣고.... 편한 분위기 가운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바오라는 지역에 대해서는 정말 저는 만족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생각했던 다바오와 도착해서 직접 느껴 본 다바오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편의시설도 많고, 쇼핑몰, 깨끗한 음식점, 아름다운 바다 및 리조트 등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적은 비용으로도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여기서 생활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다바오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정말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거리 또한 생각보다 깨끗하고 택시기사님들도 좋으시고 한국인들에 대한 호의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필리핀이라 하면 보통 세부, 보라카이 같은 휴양지를 먼저 생각하는데,
제 생각에 다바오 또한 휴양지로 전혀 빠지지 않는 구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리조트 숙박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액티비티에 대한 정보도 학원 매니저님들의 도움을 받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다나오 계엄령 때문에 다바오를 꺼려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다바오 안에서는 그냥 평소처럼 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 놀러가고 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겪은 계엄령이랑은 완전 성격이 다릅니다.
그러니 걱정 없이 다바오 가셔서 공부하셔도 괜찮으실 거에요^^
저는 정말 다바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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