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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NO.
  269
TITLE
  저는 8주 어학연수를 마친 Young입니다.
HIT
  92
NAME
  Young
DATE
  2017/10/12




안녕하세요~
8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2달간 다바오 EDA에서 어학 연수를 했던 학생! Young입니다^^

먼저 이 곳에 와서 좋았던 것은 다바오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고,
학원이 바로 공항 주변이라 픽업 차량을 타고 10분도 채 안 되는 시간 안에
빨리 학원에 도착해 쉴 수 있었던 점입니다.
공항도 가깝고 학원에 도착과 동시에 기본적인 생활에 대한 간단한 오티를 받으니
연수 생활에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신입생 일정 첫 날 오전! 테스트를 통해서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고
학원 규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어떻게 학원에서 행동해야 하며 주의사항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요.
첫 날 오후부터는 바로 수업이 시작되어 연수가 끝날 때까지 학생의 레벨에 맞는 수준으로 튜터들이 강의를 해 줍니다.

그렇다면 왜 이 곳! 필리핀 다바오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이미 바기오에서 1달간 어학연수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바기오가 공부에만 집중하는 데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본인이 어떻게 마음 먹고 해야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 때문에
저에게 지역적인 특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흔하지 않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었고,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해보고 싶었기에
이 곳 다바오를 처음에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행히 EDA의 튜터분들과 학생분들 모두가 좋은 사람들이었고,
수업이나 생활 역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인 1:1 수업 6시간과 소그룹클래스 2시간을 들었는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연수할 즈음에는 EDA에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아
저는 그룹 클래스도 1:1 수업처럼 혼자 듣게 되었네요^^
많은 1대1 수업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튜터들은 저를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좋은지 등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저의 친한 튜터인 Jay-ar을 만나 밥을 먹으며 관계를 쌓고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면서 주말에도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바오로 오기 전 그리고 오고 나서도 꾸준히 물어 보더라고요.
“민다나오섬은 여행금지지역인데 괜찮냐고?”
저는 그분들에게 늘 한결같이 답해 주었습니다.
“제 생각엔 지금 우리나라가 더 위험한 거 같아요. 분단국가에 늘 나오는 살인, 강도, 사기 뉴스...”

치안 부분에 있어서 다바오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택시기사들이 빠른 길도 돌아서 간다고 하는데 그런 경험은 없었으며
항상 미터기를 잘 켜 주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또한 다바오의 많은 현지분들이 친절하게 저희를 좋아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혼자 늦은 밤에 거리에서 조깅 등 운동도 해 보고
야식 땡기면 걸어서 혼자 맥도날드로 햄버거를 사먹으러 가기도 했지만
위험하단 생각과 기분은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 한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면 옆 도로에 차들이 시끄럽게 다녀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생활하다 보면 적응이 되니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나 민감하시다면 이어폰이나 이어플러그 추천!)

마지막으로 영어라는 언어와 문화, 한 번씩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여행....
이 모두를 한 번에 느껴보고 싶다면 저는 다바오와 EDA 어학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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